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츠키 토오루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= 하치카와 반으로 ==== 반년이 지난 59화에선 [[쿠인쿠스 반]]이 나올 때 같이 나오지 않아서 다른 반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. 만약 이동했다면 안면이 있는 [[스즈야 쥬조|스즈야]]반일 가능성이 있다. 60화에서 밝혀지기로는 의외로 작중에서 접점이라곤 전혀 없던 [[하치카와 츄|하치카와]]반에 소속되어있다.[* 하치카와와 무츠키의 공통점이라고는 흉터가 있다는 사실 뿐이다.] 루시마 섬에 아오기리 나무가 위치해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파견되었는데, 자신이 나타난 것을 [[사에키 카라오|토르소]]가 눈치챈다. re 61화에서 정찰 도중 [[아오기리 나무]] 경비들을 상대로 카구네를 사용하는 대신 뛰어난 나이프 실력으로 제거한 뒤, 스케어 크로우가 배를 타고 빠져나가는 것을 발견한다. 그리고 이후 하치카와와 함께 [[에토(도쿄 구울)|에토]]의 연설을 엿듣는데... 그 광경을 [[오울(도쿄 구울)|오울]]이 확인한다. re 62화에서 우려하던대로 결국 [[오울(도쿄 구울)|오울]]의 습격을 받게 되어 달아나는데, [[하치카와 츄]]가 예상치 못한 [[시코라에]]의 기습을 받게 된다. 63화에선 [[하치카와 츄]]의 사망에 당황한 [[호기 아유무|아유무]]를 데리고 안전한곳으로 대피한다. 아유무를 데리고 동굴로 피신한 뒤 [[시코라에]]에게 입은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를 한 뒤 대화를 나누던 중 아유무가 주위에서 하치카와를 뭐라고 이야기하던 자신에게는 하치카와가 좋은 추억이었다고 하자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며 [[카네키 켄|다른 사람처럼 변해버린]] [[사사키 하이세|좋은 추억에 대해 생각한다.]] 그러나 갑작스랍게 난입한 [[사에키 카라오|토르소]]에게 아유무는 머리를 벽에 박힌 뒤 물 속으로 던져지고 자신은 토르소에게 붙잡힌다. 64화에선 시라즈의 죽음을 잊지말자고 사이코, 우리에와 약속한것을 회상하며 정신을 차린다. [[호기 아유무|호기]]의 생사를 걱정하던 중 그녀의 눈앞에 토르소가 나타난다. 끌리는 이유를 정확히 못 찾았지만 '''눈'''이 자신과 닮았다고 말하여 자신과 결혼할 거라고 하는 토르소를 물리치기 위해 쿠인케를 들려고 팔을 움직이려하나 잠시 후 엄청난 고통[* 사지가 잘린 고통으로 일그러진 무츠키의 얼굴 장면에서 눈 밑에 숫자 2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, 타로카드에서 숫자 2의 의미는 '''비밀'''과 '''신비'''로 무츠키의 숨겨진 과거회상이 나올 것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.]을 느끼며 비명을 지른다. 그런 그녀를 보며 토르소는 [[다루마#s-4|'''잘라버린 무츠키의 팔과 다리''']]를 웃으며 보여준다.~~역시 고문 플래그였다.~~ 정말로 [[카네키 켄]]의 [[카네키 켄/작중 행적|행적]]을 밟아나갈 것 같다. [[야모리]]는 그나마 손가락 발가락만 잘라갔지, 저렇게 오체불만족을 만들진 않았다. 65화에서는 토르소에게 "나의 토오루" 라고 불리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